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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주 콩 삶기
  작성자 : 청양초     날짜 : 20-11-27 15:13     조회 : 51     트랙백
   http://메주콩 (12)
   http://콩 삶기 (14)

 날씨가 새초롬하게 춥습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메주를 띄우기위해 메주콩을 삶습니다.
  참나무를 태운 불로 콩을 삶으면 더 맛있는 메주가 만들어진다하여, 참나무를 주문했더니, 캠핑용이 왔다고 하십니다. 캠핑용 참나무는 토막이 15센티정도로 작아서 하루종일 불을 피우기에는 턱도 없이 모자란다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 가을 태풍에 떠내려온 나무를 강변에서 주워 오셔서 장작으로 활용하신다고 합니다.
  어릴 적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보던 군불이지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볼 때마다 새롭고 정겹습니다. 콩이 한 솥 가득 흘러넘칠 듯 담겼습니다. 저렇게 콩을 몇 번 뒤집어주고 나서는 뚜껑을 덮고 그 위에 무거운 돌을 얹어 놓습니다. 꼭 압력밥솥 같습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콩을 삶습니다. 다 삶은 콩을 자연으로 식혀서 저녁나절에나  맛있는 메주를 밟으실 거에요.
  선바위정보화마을에는 김장김치 담으시느라 배추절이고 다싯물 만드시는 집들이 앞다투어 군불을 지피시더니, 이제는 메주 만드느라 이집 저집 군불 연기가 하루종일 마당을 데피고 있습니다. 불 앞에 앉아 시린 손 좀 쬐고 수다 떨다가 돌아서면 옷에서 불내가 하루종일 떠날 줄을 모릅니다. 이것도 한철 맛보는 불맛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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